들꽃잠소식
4일 동안의 강행군 일정이 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 분들이 오셔서 많이 응원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받았답니다.
들꽃잠 가족간의 아름다운 사랑도 키가 컸구요.
작은 회사일뿐이라고 생각하시던 분들이 너무도 멋진 회사라며
박수도 보내주십니다.
조금있으면 구절초 (야생들국화)가 웃음을 띠며 저희를 찿아오겠죠.
기다려 집니다.
구절초 꽃아 빨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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